핵심은 고민하고 말하는 주체가 누구인가입니다. 고민하고 말할 때 사고력이 향상됩니다. 특히 “말”하면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객관화 시키게 됩니다. 반성적 사고, 성찰적 사고입니다. 평가원과 대학은 “종합적 사고”라고 합니다. 네오논술에서는 학생이 제시문 보고 논제 보고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 강사에게 이야기 하면, 강사가 들어보고,틀리면 다시 고민시키고 맞추었으면 추가질문 시킵니다. 이게 바로 유태인의 “하브루타” 교육이고,메타인지학습이고, 뇌과학자들과 인지과학자가 말하는 “배출하기”입니다.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Form Folllows Function! - Louis H. Sullivan) 수업 “방식(기능)”이 바뀌려면 공간(형태)이 바뀌어야 합니다. 하브루타 교육, 토론식 교육은 수능과 논술에서도 효과가 있습니다. 이런 교육을 위해서, ① 학생들이 깊은 사색에 빠질 수 있는 공간 ② 차 한잔 마실 수 있는 공간 ③ 남들과 생각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 즉, 청소년들만의 카페공간이 필요합니다. 멋진 공간에서 여러분의 꿈을 키워보세요!